Ether.fi는 토큰 에어드랍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더 블록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더리움 상에서 가장 큰 유동 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이더리움.fi가 거버넌스 토큰의 에어드랍 계획을 발표했다.

ETHFI라는 이름의 토큰은 10 억 개의 토큰을 총 발행량으로 가지며, 초기 유통 공급량은 1억 1520만 개의 토큰이다. 에어드랍의 첫 번째 단계인 '시즌 1'은 총 토큰 공급의 6%를 배포하며, 3월 15일까지의 행동을 다룬다. 시즌 2는 남은 토큰의 5%를 배포하며, 3월 15일부터 미정의 미래 날짜까지의 행동을 다룬다. 남은 토큰은 투자자, 파트너십, 주요 기여자 및 프로토콜의 국고 사이로 분배될 것이다. 이는 프로토콜의 토큰 논리 분배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더리움.fi는 에어드랍 자격 기준으로 eETH 보유, 친구를 프로토콜로 추천 및 프로토콜의 초기 채택자 프로그램 참여 등을 포함했다. 이때 "대규모 지갑"은 토큰을 청구하기 위해 3개월을 기다려야 하며, 작은 지갑은 이더리움.fi의 발표에 따르면 즉시 청구할 수 있다.

이 발표 이후,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TRON의 논란이 많은 창립자인 저스틴 선이 2일 전 20,000 이더리움을 입금한 뒤 초기 6천만 토큰 할당중 약 350만 개의 토큰을 수령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는 블록체인 데이터에 나타났다.

이더리움.fi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광범위한 불만에 따라, 이더리움.fi 창립자인 마이크 실라가즈는 디스코드에서 더 많은 토큰을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에어드랍할 것이며, 추후 세부사항을 공개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실라가즈는 또한 선의 할당을 방어하며 "누군가가 막대한 예금을 남겼다고 해서 우리가 그들에게 규칙을 바꿔서 상처주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저스틴의 지원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우리가 설정한 캠페인 규칙을 준수할 것이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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