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암호화폐를 위한 글로벌하고 기술 중심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인도 재무 장관 니르말라 시다라만은 12월 1일부터 G20의 1년 임기 대통령을 맡는다. 그녀는 글로벌 기술 중심의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추구하기로 했다. 시다라만은 "우리의 대화 도중에 이미 G20 또는 세계은행 또는 다른 기관과 관련이 있는 기관들이 암호화폐나 암호 자산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평가와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목적은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한 후 이를 G20 회원국들 앞에 제시하여 글로벌로 각 나라가 기술 중심의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가질 수 있도록 토론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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