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결제 스타트업 dtcpay, 1,650만 달러 규모의 프리에이 파이낸싱 라운드 마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디지털 결제 스타트업 dtcpay(구 디지털 트레저 센터)가 폰티악 랜드의 회장인 퀴 리옹 텍이 주도하고 칼라일 그룹의 전 상무이사 겸 파트너인 데이비드 퉁, 버지스 아시아의 회장인 장 마크 폴레, 전 KPMG 싱가포르 및 아시아 태평양 회장인 탐 사이 초이가 참여한 16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제품 개발, 운영 및 인프라 역량 강화, 글로벌 입지 확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9년에 설립된 dtcpay는 계좌 발급, 국내 송금, 해외 송금, 가맹점 확보, 전자화폐 발행,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법정화폐와 디지털 통화로 거래하는 사용자를 위한 결제 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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