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블랙록과의 스팟 비트코인 ETF 신청을 재제출하였으며, 코인베이스를 감시 파트너로 채택했습니다

나스닥은 블랙록과 협력하는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스팟 비트코인 ETF)에 대한 신청을 재제출하였습니다.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나스닥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감시 공유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거래 시작 전에 "명확한 계약"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서류에는 "Spot BTC SSA는 나스닥과 코인베이스 간의 이중 감시 공유 계약으로, 거래소의 시장 감시 프로그램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과 Cboe에게 블랙록, Fidelity 등이 제출한 스팟 비트코인 ETF 펀드에 대한 최근 신청이 "명확하고 포괄적이지 않다"고 알렸습니다.

Cboe는 이에 따라 Fidelity를 포함한 별도의 스팟 비트코인 ETF 제안에 대한 신청서를 신속히 수정하였으며, 코인베이스와의 감시 공유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관련 문서:SEC는 비트코인 ETF 신청서가 충분히 명확하거나 포괄적이지 않다고 판단, 각 회사가 신청서를 재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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